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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하니가 발레동작을 선보였다. <사진=JTBC `크라임씬` 방송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크라임씬2' 하니가 발레리나로 변신(?)했다.
20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 시즌 2에서는 항구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을 추리해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센터 크루즈의 유기환의 살인 사건 수사를 마친 후 홍선장은 갑자기 쓰려져 죽었고 다시 수사가 시작됐다.
이날 용의자로 대합실을 이용한 고객이자 홍선장의 부인(NS윤지), 센터 크루즈에 소속돼 있는 짐꾼이자 홍선장의 동생(씨엔블루 민혁)이 추가로 등장했다.
윤부인은 낯선 남자와 사진을 찍고 발레복이 있는 옷장을 가진 하승무원(하니)를 의심했다.
하승무원은 한 때 발레리나였다며 즉석에서 발레 동작을 시범 보이면서 발레용어를 사용해 시선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