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 제왕' 예고, 뻐근한 '목'이 병을 부른다?…생명의 통로 '목' 건강 지키는 비결 공개

기사입력 : 2015년05월19일 09:43

최종수정 : 2015년05월19일 09:43

`엄지의 제왕`에서는 목 건강의 모든것이 공개된다. <사진=MBN `엄지의 제왕` 홈페이지>

'엄지의 제왕' 예고, 뻐근한 '목'이 병을 부른다?…생명의 통로 '목' 건강 지키는 비결 공개

[뉴스핌=대중문화부] '엄지의 제왕'에서는 목 건강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19일 방송되는 MBN '엄지의 제왕' 124에서는 생명의 통로, '목'을 지켜라 편이 전파를 탄다.

몸과 머리를 이어주는 목은 내 몸속 생명의 통로이기도 하다.

또 목은 뇌로 가는 모든 혈관을 이어주기 때문에 '목'건강을 지키는 것이 내 몸을 건강하게 지키는 지름길이다.

'엄지의 제왕'에서는 평생 건강하게 살기위해 누구나 반드시 알ㅇ야 할 '목 건강'의 모든것이 공개된다.

직장인이나 현대인이라면 한 번씩은 경험했을 '목'이 뻐근하다는 것은 뇌와 연결된 신경과 혈관이 스트레스를 받고있다는 신호다.

따라서 뻣뻣하고 아픈 목을 그대로 방치하다가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몸을 망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한편 누구나 쉽게 건강한 '목' 지키는 최고의 비결은 19일 오후 11시 MBN '엄지의 제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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