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세단 Q50 전시·홀인원 성공 참가자에 Q50 2.2d 차량 증정
인피니티 Q50. <사진제공=인피니티 코리아> |
올해로 6회를 맞은 롯데카드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는 총 3000여명의 여성 골퍼가 참여해 우승자를 가리는 국내 아마추어 골프 대회다. 18일 1차 예선을 시작으로 6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대회 공식 스폰서로 선정된 인피니티 코리아는 럭셔리 스포츠 세단 Q50(Infiniti Q50)을 전시한다. 또한 대회 기간 중 홀인원을 성공한 참가자에게 부상으로 인피니티 Q50 2.2d 프리미엄 모델을 증정한다.
이창환 인피니티 코리아 총괄은 “이번 골프대회 후원을 통해 많은 대회 참가자는 물론, 갤러리 및 시청자들이 인피니티 Q50을 직접 접하고 그 가치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