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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김치찌개 너무 매워요”…정창욱·미카엘 ‘옥수수 처분’ 요리대결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 캡처> |
이날 방송에서는 ‘국보급 성대’ 양희은과 ‘국보급 하이톤’ 김나영의 우정의 냉장고를 들여다 본다.
외국에서는 ‘패피’(패션피플)로, 한국에서는 옷 잘 입는 웃기는 여자로 인기를 얻고 있는 김나영은 “요즘 유럽병에 걸렸다”면서 “요즘 김치찌개는 너무 매워요”라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정창욱 셰프와 미카엘 셰프는 김나영의 냉동실을 점령해버린 옥수수를 이용한 ‘옥수수 처분 요리’ 대결을 펼쳤다.
또 유럽에 흠뻑 빠진 김나영을 위해 이탈리아에서 막 돌아온 샘킴 셰프와 파리 유학생 출신 박준우 셰프가 ‘유러피안 소울 푸드’를 선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