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여행에서 안전벨트 때문에 힘들어하는 신구와 이순재 <사진=tvN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 방송캡처> |
24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에서는 이서진은 할배들을 위해 그리스 음식 식당을 선정했다.
백일섭은 치킨 스프와 양갈비를 선택했고, 이순재는 콩 스프를 주문했다. 박근형과 신구는 그릭 샐러드를 먹으며 “우리나라의 우거지 같다”며 맛있다고 칭찬을 했다.
특히 메인 메뉴 양갈비는 꽃할배들의 높은 점수를 얻었다 박근형은 “냄새가 하나도 안난다”며 극찬을 했다.
신구는 "최고의 한 끼다. 이것 때문에 그리스가 더 좋아지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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