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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대회 스타킹` 8세 성룡-6세 이소룡 한일 신동 대결 승자는?…더원·소찬휘·손연재 그냥 `닮은꼴`이라고? [사진=스타킹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6세 리틀 이소룡과 8세 리틀 성룡의 숨막히는 대결과 진짜보다 더 진짜같은 스타 도플갱어들이 '스타킹' 무대를 빛낸다.
4일 방송되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일본에서 온 6세 리틀 이소룡 이마이 류세이 군과 8세 리틀 성룡인 한국 대표 서대오 군이 출연한다.
이마이 류세이 군은 인터넷 2,400만 건 조회수의 주인공으로 고사리 같은 손으로 쌍절곤을 휘두르는 신기에 모든 스태프과 패널들이 꼬마 이소룡의 매력에 흠뻑 빠진다.
서대오 군은 날다람쥐 같은 백덤블링에 팔굽혀펴기까지 척척해내며 세계 합기도 대회 1위다운 탄탄한 내공의 무술 실력을 선보인다.
또한 이날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들이 소름 돋는 무대를 펼친다.
더원 목소리 도플갱어 안준용 씨가 백지영과의 감미로운 '그 여자' 콜라보 무대를 선보이고 '좐인한~' 가창력의 주인공인 소찬휘 목소리 도플갱어 김보라 씨는 정인, 박정현 목소리까지 완벽하게 복사한다.
이와 함께 머리부터 발끝까지 지드래곤과 똑같은 패셔니스타인 지드래곤 도플갱어 조규민(23) 씨와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의 미소를 쏙 빼닮은 양귀비(22) 씨가 놀라움을 안기고 백일섭을 닮은 외모로 길거리만 지나갔다 하면 F4 인기를 누리는 국민 할배 조일성(64)씨가 최강 비주얼 스타 도플갱어로 활약한다.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4일 저녁 6시 25분 SBS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