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은 오는 3월 경기 시흥시 정왕동 배곧신도시 B10블록에 ‘배곧 한신휴플러스’ 아파트 1358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배곧 한신휴플러스 조감도‘배곧 한신휴플러스’가 들어서는 B10블록은 토지입찰에서 3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많은 건설사들이 유독 눈독을 들였던 부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 아파트는 6만5358㎡ 대지에 지하 1층~지상 29층 규모로 전용면적 68㎡ 232가구, 73㎡ 226가구, 84㎡ 900가구 등 총 1358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전 가구 모두 수요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중소형으로 이뤄져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배곧 한신휴플러스’는 최중심 입지에 있어 학교, 상업지구 공원 등 배곧신도시의 모든 생활 편의 및 프리미엄 혜택을 편하게 누릴 수 있다.
주변에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과 롯데마트 등 대형 쇼핑 상업 시설들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를 비롯해 유치원과 초중고 등의 학교들이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 가까이에 학교 시설이 위치해 학군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배곧 한신휴플러스’ 주변에 들어설 유치원과 초등학교, 초등학교는 단지 뒤 공원길로 연결된 통학로를 이용해 모두 찻길을 건너지 않고도 통학할 수 있어 자녀들의 안전 등하교가 가능하다. 또 걸어서 5분 거리에는 고등학교도 들어선다.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꼼꼼한 평면 설계는 덤이다. 중소형 가구에는 4베이 설계를 적용했다. 동일 면적 대비 개방감을 크게 개선했다. 주부들의 동선을 고려해 다목적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형 수납공간을 배치해 주부들의 마음을 헤아렸다.
넓은 대단지에 걸맞은 주민 커뮤니티 시설도 눈여겨 볼 만 하다. 편리한 동별 커뮤니티 운영을 위해 단지 내 맘스카페와 주민 운동시설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과 KTX 광명역이 20분 거리며, 수도권 전철 4호선 오이도역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또 제3경인고속화도로(정왕IC)와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을 이용하기 가깝다.
복선전철인 수인선 오이도역과 월곶역 사이 달월역이 지난해 말 개통됐다. 오는 2016년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배곧신도시내 아파트 단지의 서울 접근성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오는 3월 배곧신도시에서 선보이는 ‘한신휴플러스’는 최고 입지에 들어서 배곧의 모든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뿐 만아니라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전 가구 모두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돼 벌써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031-434-1011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2026-06-30 11:58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2026-06-30 11:21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Caterpillar Inc.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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