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AK몰은 다음달 20일까지 ‘2015 을미년 설 선물대전’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AK몰은 ‘가격대별 제안’, ‘1+1 덤 선물 제안’ 등 테마 전문관을 마련해 실속 있는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1만원대 이하로 구입 가능한 ‘만원의 행복’ 선물세트를 비롯해 5만원 미만 실속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모시올 생 모시송편세트를 9800원, 너츠빌 하루한줌 크랜치오 미니박스를 1만550원에 판매한다. 과일농산 한라봉 세트 1호(3kg)를 3만원, 클로렐라·강황·아미노찹쌀 등으로 구성된 뉴트리라이스 행복세트를 3만1870원에 판매한다.
1+1 덤 선물세트로 청애뜰 프리미엄 두텁떡 5종세트(3만5000원), 상주삼백곶감 감말랭이세트(3만2530원), 상주둥시곶감 반건시곶감(4만1910원) 등을 구매하면 동일세트를 하나씩 더 증정한다.
한편 주문은 2월 16일 오전 10시까지 한해 일반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설 당일인 2월 19일 오전까지는 당일 퀵배송 주문이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