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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시벡스트로 美 판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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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양섭 기자] 부국증권은 12일 동아에스티에 대해 "수퍼항생제 시벡스트로 미국내 판매 본격화로 로열티 수익증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부국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김주용 부국증권 애널리스트는 동아에스티에 대해 "동사가 자체 개발한 수퍼박테리아 항생제 시벡스트로(DA-7218, 테디졸리드)가 지난해 6월부터 미국내에서 판매되기 시작됐다"면서 "유럽 품목허가로 인한 마일스톤 유입 및 미국내 판매확대에 따른 런닝로열티 등 수익증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해외부문의 고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애널리스트는 "올해 해외사업부의 전체 매출액 대비 비중은 약 21%로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스티렌(위염치료제), 자이데나(발기부전), 모티리톤(위장관운동개선) 등 블록버스터급 신약개발 경험 보유하고 있다"면서 "R&D 능력 및 투자에서 높은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이다.

수퍼항생제 시벡스트로 미국내 판매 본격화로 로열티 수익증가 기대

동사가 자체 개발한 수퍼박테리아 항생제 시벡스트로(DA-7218, 테디졸리드)가 지난해 6월부터 미국내에서 판매되기 시작. 유럽 품목허가로 인한 마일스톤 유입 및 미국내 판매확대에 따른 런닝로열티 등 수익증가 기대. 다국적 제약사인 머크사는 항생제 사업부 강화를 위해 Cubist사(시벡스트로 미국 및 유럽 파트너)를 인수. 머크사의 글로벌 영업력을 통해 시장침투율 빨라질 듯. 폐렴 적응증 확대에 따른 활용범위가 넓어지는 점도 긍정적.

해외사업부 고성장 지속

해외부문의 고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2015년 해외사업부의 전체 매출액 대비 비중은 약 21%로 크게 증가할 것. 동사 수출에 가장 크게 기여했던 품목은 박카스로 캄보디아향 수출확대 지속. 그 외의 동남아 및 아프리카 지역까지 유통채널을 넓혀나갈 것으로 기대. 브라질, 남아공,인도, 일본 등의 지역으로 원료 및 완제의약품, 바이오의약품의 수출 꾸준히 유지. WHO향 결핵 치료제 1순위 공급자로 선정되어 안정적인 수출처 확보.

인정받은 R&D 능력을 바탕으로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박차

R&D 능력 및 투자에서 높은 경쟁우위 확보. 스티렌(위염치료제), 자이데나(발기부전), 모티리톤(위장관운동개선) 등 블록버스터급 신약개발 경험 보유. 일본 Meijiseika Pharm와 DM바이오(JV)를 설립해 바이오의약품 공동개발. 바이오시밀러 사업은 동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돋움.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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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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