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캘러웨이골프의 아이언과 퍼터가 올해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에서 사용률 1위를 기록했다.
KPGA투어에서는 2011년부터 4년 연속, KLPGA투어에서는 2012년부터 3년 연속 1위에 오른 것.
KPGA와 KLPGA투어 공식기록업체인 씨엔피에스(C&PS)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캘러웨이 아이언은 KPGA투어 44.8%, KLPGA투어 37.7%로 사용률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캘러웨이의 오디세이 퍼터 역시 KPGA투어에서 52.0%, KLPGA투어에서 56.2%를 기록하며 과반수 이상의 프로선수들이 선택했다.
캘러웨이골프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24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방법은 이벤트 페이지(http://www.callawaygolfkorea.co.kr)에 있는 캘러웨이골프 No.1 이미지를 블로그/카페/페이스북/트위터 등에 올리고 해당 URL을 이벤트란에 입력하면 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에이펙스 아이언(1명)과 밀드 컬렉션 퍼터(1명)를 증정한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