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 한국 총동문회(회장 김현 법무법인 세창 대표변호사)는 내달 6일 저녁 6시 30분 허스키의 밤 행사를 갖고 윤재윤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와 김성준 SBS 앵커를 올해의 동문상 수상자로 선정한다고 24일 밝혔다.
윤재윤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는 1989년 동 대학에서 방문교수를 지냈으며 사법시험 11기 서울지법 부장판사 부산고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춘천 지방법원장을 거쳐 현재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로 재직하고 있다.
김성준 앵커는 동 대학에서 정치학 경제학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SBS 보도국 기자와 SBS보도국 앵커를 거쳐 현재 SBS 보도국 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