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박 대통령 지지율 50.3%…2주 연속 하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리얼미터 조사결과…부정평가, 0.7%p 상승한 43.2%

[뉴스핌=함지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0.3%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소폭 하락했다.

<자료=리얼미터>
1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2014년 10월 2주차 주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취임 85주차 지지율은 50.3%로 지난주 보다 0.7%p(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7%p 상승한 43.2%로 집계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는 1.4%p 좁혀진 7.1%p다. '모름·무응답'은 6.5%p였다.

리얼미터는 "북한 실세 3인방의 방남으로 남북 화해무드가 조성되는 것으로 기대를 모으다 이후 북한 3인방의 청와대 예방 거부 소식, 서해와 연천 등 해상과 육지에서 연이은 교전이 이뤄지면서 대통령의 국정수행지지도에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이 0.3%p 하락한 43.9%, 새정치연합은 0.8%p 상승한 19.9%로 양당 격차는 1.1%p 좁혀진 24.0%p로 조사됐다. 새누리당은 서해 NLL(북방한계선) 교전 다음날인 8일 41.7%까지 떨어졌는데, 서울과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영남권, 40대 사무직, 중도성향 유권자 층에서 하락폭이 컸다. 반면 새정치연합은 새누리당이 하락세를 보인 서울, 부산·울산·경남 지역과 40대 사무직, 보수성향 유권자 층에서 상승했다. 정의당과 통합진보당의 지지율은 각각 3.4%, 1.7%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1.6%p 하락한 29.0%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박원순 서울 시장이 전주 대비 3.7%p 상승한 20.1%로 1주일 만에 선두를 탈환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8%p 하락하며 16.7%를 기록, 1주일 만에 다시 2위로 내려앉았다. 1·2위 간 격차는 3.4%p다. 문재인 의원은 0.3%p 하락한 12.6%로 3위를 유지했다.

다음으로 김문수 위원장이 0.6%p 상승한 8.5%를 기록했고, 정몽준 전 의원은 0.9%p 떨어진 6.8%로 4주 연속 하락했다.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대표는 0.1%p 상승한 6.4%로 2주 연속 6위에 머물렀다. 이어 홍준표 지사가 0.2%p 상승한 4.2%로 7위를 유지했고, 8위 남경필 지사는 0.4%p 상승한 3.5%로 나타났다. 마지막 9위는 안희정 지사로 9월 4주차 대비 1%p 가량 오른 3.4%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2.2%p 하락한 17.8%다.

여권 차기주자 지지도에서는 김무성 대표가 0.3%p 하락했으나 18.3%로 13주째 선두를 유지했고, 김문수 위원장도 0.4%p 하락한 11.2%로 2위를 유지했다. 다음으로 3위 정몽준 전 의원은 1.1%p 하락으로 8.0%에 그쳤다. 홍준표 지사는 지난주와 같은 4위를 유지했지만 2.1%p 상승하며 6.9%를 기록했다. 이어 원희룡 지사가 1.2%p 상승하며 5위에 올랐다. 이완구 원내대표는 한 단계 떨어진 6위를 기록했으나, 0.1%p 상승하면서 3주 연속 상승했다. 마지막으로 7위 남경필 지사 4.0%, 8위 유정복 시장 2.0% 순으로 조사됐다. '모름·무응답'은 40.7%다.

야권 차기주자 지지도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4.0%p 상승한 21.9%로 9주 연속 1위를 유지했고, 문재인 의원은 0.5%p 하락한 15.9%로 2위를 기록했다. 3위 안철수 전 대표는 1.4%p 하락한 8.3%로 조사됐다. 이어 4위 김부겸 전 의원이 1.2%p 상승한 7.4%, 5위 안희정 지사 0.3%p 오른 5.9%, 6위 정동영 전 장관은 1.1%p 하락한 3.2%, 7위 정세균 고문이 2.4%, 마지막으로 2.1%를 기록한 김영환 의원이 뒤를 이었다. '모름·무응답'은 33.0%다.

이번 주간집계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4일간(10월 9일 한글날 제외)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무선전화와 유선전화 병행 RDD(임의전화걸기) 방법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