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그룹의 일본식 우동·돈까스 전문점 우쿠야(대표 김도균)는 1개의 매장에서 2개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멀티 컨셉 ‘우쿠야타운’을 선보이고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우쿠야타운’은 정통 일본식 우동·돈까스 전문점 ‘우쿠야’ 와 오븐과 참숯을 이용한 웰빙 바베큐 치킨메뉴를 제공하는 ‘BBQ참숯바베큐’ 가 만나 하나의 외식전문 타운을 형성하는 것으로, 고객에게는 다양한 메뉴 선택권을 제공하고, 가맹점 최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우쿠야타운 창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제너시스 BBQ 그룹 본사에서 개최되는 창업설명회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이번 창업설명회를 통해 우쿠야타운 창업을 시작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조기에 매출이 신장되도록 200만원 상당의 매장 홍보물품 지원, 오픈 후 5일 간 전문 슈퍼바이저의 무상 파견, 창업 전문가의 1대1 경영지도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