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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로드FC 데뷔전, 룸메이트 조세호 등 인증샷 "응원하러 갑니다" [사진=조세호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룸메이트' 출연진이 송가연 로드FC 데뷔전을 응원하러 가는 인증샷을 올렸다.
SBS '룸메이트'에 출연중인 파이터 송가연은 17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로드FC 데뷔전을 치렀다.
이에 '룸메이트'에 출연 중인 조세호와 나나, 서강준이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펼쳐지는 송가연 데뷔전 현장을 방문해 응원했다.
조세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연이 응원하러 가는 길~!! 송가연 화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로드FC 송가연 데뷔전 응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드FC 송가연 데뷔전 기대된다" "로드FC 송가연 데뷔전, 꼭 승리하길" "로드FC 송가연 데뷔전 제 실력 보여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