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속보

더보기

[아파트 100선](29) 국제교류복합단지 개발 호재..강남 '홍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박원순표 개발 공약 사업으로 호가 상승…건축계획은 안개 속

[뉴스핌=한태희 기자]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재선에 성공하자 서울 강남구 삼성·잠실동 일대 아파트 호가는 일주일 만에 평균 1000만원 가량 올랐다. 박 시장의 재선으로 이 일대를 개발하는 '국제교류 복합단지' 사업이 탄력 받을 것으로 예상해서다. 삼성동 홍실 아파트도 이때 호가가 올랐다. 

잠실 홍실 아파트는 삼성동 국제교류 복합단지의 '수혜'를 입을 수 있는 단지로 꼽힌다. 사통팔달 교통망을 끼고 상업과 업무가 어우러져 재건축 후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700m거리에 코엑스…교통 편리

홍실 아파트는 청담대교 남쪽에 있다. 단지 서쪽으로 영동대로가 이어진다. 단지에서 영동대로를 타고 남쪽으로 약 700m 내려오면 코엑스가 있다. 또 단지에서 서쪽으로 약 100m 걸으면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있다.

단지 주변 학군도 좋다. 단지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경기고와 영동고가 있다. 봉은초와 봉은중은 걸어서 5~10분이면 갈 수 있다.

◆국제업무 단지 개발 호재

박 시장이 서울시장 재임에 성공한 후 홍실 아파트는 모든 면적의 호가가 1000만원 가량 올랐다. 박 시장이 내놓은 삼성동 개발계획으로 가치가 오를 것으로 기대돼서다.

박 시장은 지난 4월 강남구 코엑스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쇼핑과 관광, 공연장은 물론이고 전시·컨벤션 시설을 짓는 '국제교류복합단지'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부지를 전시·컨벤션 센터를 만들고 코엑스는 건물을 위로 증축하고 영동대로를 지하화한다는 계획이다.

박원순표 개발 계획이 나온 후 이 일대 재건축 단지인 은마·상아2차 등 재건축 아파트 호가도 모두 올랐다.


◆재건축 마친 단지보다 시세 낮아

홍실 아파트는 주변 재건축 아파트보다 시세가 약 3억원 넘게 낮다. 주민 부담금을 고려해도 사업성을 기대할 수 있는 이유다.

현재 홍실에서 약 300m거리에 있는 청담 자이(2011년 입주) 전용 90㎡는 13억~16억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반면 홍실 아파트 전용 96㎡ 시세는 9억~9억5000만원이다. 

서울 강남권 중층 재건축사업을 할 때 주민 부담금이 보통 2억~2억5000만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향후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인근 중개업소들의 분석이다.

◆건축계획 미확정…주민 의견이 변수

하지만 현재 홍실 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안개 속이다. 조합원 계획안을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했기 때문이다.

조합은 6개동 384가구를 30층 짜리 4개동 457가구로 짓는 계획안을 서울시에 제출했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25층으로 재건축하는 정비 계획안으로 수정 가결했다. 서울시는 한강변 관리 방안에 따라 최고 층수를 25층으로 제한했다고 설명했다.

주민들의 의견도 변수다. 재건축 조합장은 "오는 10일까지 주민 의견을 모으는 중이라 재건축 규모나 향후 일정, 비용을 말하기 어렵다"며"구체적인 건축 계획안은 건축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