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꾼일지' 고성희 아찔한 수영복 몸매…미스코리아 뺨치네~

기사입력 : 2014년08월13일 17:19

최종수정 : 2014년08월13일 17:19

'야경꾼 일지'에 출연 중인 고성희의 수영복 몸매가 새삼 화제에 올랐다. [사진=MBC]

[뉴스핌=임주현 인턴기자] '야경꾼 일지'에 출연 중인 고성희의 수영복 몸매가 새삼 화제에 올랐다.

앞서 고성희는 MBC '미스코리아'에서 오지영(이연희 분)의 라이벌 김재희 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고성희는 미스코리아 대회 수영복 심사 장면에서 남다른 수영복 몸매를 선보였다.

고성희는 심플한 파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성희는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에서 도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야경꾼 일지 고성희에 네티즌들은 "야경꾼일지 고성희, 대박이다", "야경꾼일지 고성희, 정말 미스코리아 같다", "야경꾼일지 고성희, 몸매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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