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장밋빛' 인도경제, 주목할 투자 분야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CNBC "소프트 인프라·전력·인력 등 '유망'"

[뉴스핌=권지언 기자] 올 들어 인도증시가 30% 가량 오르는 등 경제가 강력한 개선세를 연출하고 있지만 아직도 추가 랠리 여력이 남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사진 : AP/뉴시스]
4일(현지시각) CNBC는 인도 증시에 대한 전망이 여전히 밝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라며 이들이 주목하는 분야들을 소개했다.

인도관련 성장 펀드인 뉴실크루트 파트너스(New Silk Route) 최고경영자(CEO) 파라그 삭세나는 '소프트 인프라'로 불리는 분야들이 유망하다고 강조했다. 소프트 인프라는 국방, 치안, 우편, 의료, 조세, 교육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인프라를 의미한다.

삭세나 CEO는 "인도에서는 기업들이 전문 인력을 찾는 것이 여전히 어렵다"며 "바리스타든 전문 CEO든 해당 직업이 필요로 하는 트레이닝을 집중 제공할 수 있는 기업들이라면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무디스의 인프라 파이낸스 부문 선임 신용담당자 스와미 벤카타라만은 인도의 성장 분야로 전력을 꼽았다.

그는 전력과 석탄 관련 부문이 유망하다며, 나렌드라 모디 신임 총리가 전력 효율성을 정책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꼽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전문가들은 모디 정권이 발표한 첫 예산안이 낙후한 인프라 개발을 핵심으로 하고 있는 만큼, 주택 건설과 방위산업, 도로건설, 수질개선 등과 관련한 분야 역시 주목할 만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캐봇자산운용은 인도 전체 인구의 54%를 차지하는 24세 미만의 젊은 층이 인도 경제 성장을 견인할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들과 관련한 투자도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CNBC는 그간 자본과 투자 등 인도 성장 동력을 가로막은 것이 정부였지만 모디 정권이 이를 바꿀 것이란 기대감이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캐봇 회장 로버트 럿츠는 "인도와 그 외의 이머징시장을 평가할 때는 어려움이 있는 분야를 찾아서 그 솔루션에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