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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춘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아이리쉬 스타일 펍 ‘가든 테라스’에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칵테일 해피아워(Cocktail Happy Hour)’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칵테일 해피아워는 월요일부터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 제외) 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진행되며, 마가리타 계열 칵테일을 2잔 주문 시 소고기 퀴사딜라, 김치 카르니타 감자튀김 중 1가지 안주 메뉴가 무료로 제공된다.
칵테일 해피아워에 적용되는 마가리타 계열 칵테일은 클래식 마가리타 (코로나리타, 코르테즈리타, 카스리타), 딸기 마가리타, 라임 마가리타이다. 판매 가격은 클래식 마가리타는 2만원, 딸기 마가리타와 라임 마가리타는 각각 2만50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