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국산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이 오는 8월 1일 전국 6개 골프장에서 볼빅 나이트 전용 볼과 함께 하는 ‘전국 해피 야간 라운딩’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국 해피야간라운드는 기존 야간라운드를 운영하는 골프장과 이벤트 제휴를 통해 진행될 예정으로 서울 경기지역의 2개(스프링힐스, 스카이72CC), 강원도 1개(홍천CC), 충청도 지역 1개(떼제배CC), 전라도 1개(어등산CC), 경상도 지역 1개(마우나오션CC) 골프장이다.
각 골프장의 파3 홀에서 니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1m 이내 기록을 세운 참가자에게는 볼빅의 비스무스 1 하프더즌을 증정한다. 또한 당일 이벤트 참가자 중 홀인원을 기록할 경우 500만원 상당의 골프용품 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의 지정구인 볼빅 골프공은 컬러 골프공 표면 커버에 형광 안료를 일부 함유시켜 야간 라운드 시 적은 조명량에도 시인성이 좋게 설계 됐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전국 해피야간라운드는 기존 야간라운드를 운영하는 골프장과 이벤트 제휴를 통해 진행될 예정으로 서울 경기지역의 2개(스프링힐스, 스카이72CC), 강원도 1개(홍천CC), 충청도 지역 1개(떼제배CC), 전라도 1개(어등산CC), 경상도 지역 1개(마우나오션CC) 골프장이다.
각 골프장의 파3 홀에서 니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1m 이내 기록을 세운 참가자에게는 볼빅의 비스무스 1 하프더즌을 증정한다. 또한 당일 이벤트 참가자 중 홀인원을 기록할 경우 500만원 상당의 골프용품 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의 지정구인 볼빅 골프공은 컬러 골프공 표면 커버에 형광 안료를 일부 함유시켜 야간 라운드 시 적은 조명량에도 시인성이 좋게 설계 됐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