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23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케이브스 밸리CC에서 국가대항전인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참가한 한국대표팀 박인비(왼쪽부터), 유소연, 김인경, 최나연이 머리에 태극기를 꽂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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