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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2014 진 김서연 합숙 시절 모습 공개 [사진=2014 미스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
[뉴스핌=대중문화부]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의 합숙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2014 미스코리아 측 공식 페이스북에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의 합숙 시절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합숙시절 미스코리아 2014 지망생들의 훈련 중인 상황이 담겨 있다. 김서연은 가녀린 몸매와 진지한 표정으로 춤 과 워킹 연습에 임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서연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에서 진으로 당선됐다.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은 1992년생으로 키 172.8cm, 몸무게 51.4kg에 신체 사이즈 33-24-35다. 현재 이화여대에 재학 중이다.
한편 2014 미스코리아 선에는 신수민(경북 진·20)과 이서빈(경기 미·21) 2명이 뽑혔다. 미에는 류소라(경남 선·20), 백지현(대구 미·21), 이사라(USA 미·23), 김명선(전북 미·21)이 선정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