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세월호 특위, 예비조사팀 합의…기관보고 일정은 '아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가족 및 유가족 추천 포함 46명…與野 일부 교체 요구

[뉴스핌=김지유 기자] 17일 열린 세월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46명의 예비조사 전문가 명단을 확정했다.

예비조사단에는 여야가 각 21명씩을 위원을 추천하고, 여기에 세월호 사고 유가족 2명과 유가족 추천의 전문가 2명 등 4명이 더해져 총 46명으로 구성된다.

다만 양 측 모두 제시한 명단 42명 중 이의를 제기한 부분이 있어 간사 간 조율을 통해 일부가 교체될 예정이다.

▲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심재철 위원장 주재로 세월호 침몰사고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여당 측에서는 야당이 추천한 예비조사단에 현직 언론인이 포함된 것을 두고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문제를 삼았다. 임유철 뉴스타파 기자와 김경래 전 KBS 기자 등이다. 

야당 측에서는 여당이 선임한 위원 중 일부가 조사대상에 포함되는 기관 추천 인물이라는 이유로 교체를 요구했다. 공우영 유성수중 기술이사, 김진황 해군 301전대장, 김우호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운물류연구본부장 등이다.

심재철 특위 위원장은 "국정조사 증인에 관한 법률에 (예비조사위원에 관한) 법률 기준이 없다"며 "양당이 21명씩 하도록 하는 부분만 통과시키면 간사들에게 맡겨 협의하도록 하고, 수용할 수 있는 상식 선에서 판단하자"고 말했다.

또한 기관보고 일정은 이날도 협의가 불발됐다.

◆ 새누리당 추천 예비조사 명단

▲김영모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교수 ▲박성현 목포해양대학교 해상운송시스템 학부 교수 ▲박진수 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부 교수 ▲김우호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운물류연구본부장 ▲이윤철 한국해양대학교 해사수송과학부 교수 ▲송재영 ㈜한국선박기술부사장 ▲박계각 목포해양대학교 해상운송시스템 학부 교수 ▲정용현 한국잠수산업연구원 원장 ▲공우영 유성수중 기술이사 ▲김진황 해군 301전대장(대령) ▲김도현 부경대학교 겸임교수 ▲민병국 한국폴리텍대학(강릉) 산업잠수학과 교수 ▲채정호 서울 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신상도 서울대 응급의학과 교수 ▲김계현 인하대 지리정보학과 교수 ▲이재은 충북대 행정학과 교수 ▲최상옥 고려대 행정학과 부교수 ▲박두용 한성대 기계시스템 공학과 교수 ▲홍현주 한림대 의과대학 교수 ▲안동현 한양대 의과대학 교수 ▲윤경식 한국공인회계사회 감리위원회 위원장

◆ 새정치민주연합 추천 예비조사 명단

▲이병록 동명대학교 교수 ▲박해영 한국해양개발공사 대표 ▲이선명 두성해양연구소 소장 ▲김광희 전직 외항선 선장 ▲김영근 대한조선(주) 기술교육원장 ▲김형민 송호창 국회의원 전 보좌관 ▲임유철 뉴스타파 기자 ▲김경래 전 KBS 기자 ▲허윤정 아주대 의대 인문사회 의학 교수 ▲윤태진 새정치연합 전문위원 ▲신두식 민주당 전 정책실장 ▲김종대 디펜스21플러스 편집장 ▲박승호 카나쉬핑 이사 ▲강연식 잠수기능사 ▲김성원 민언련 시민과언론 편집위원 ▲안현의 이화여대 심리학과 교수 ▲전진환 정보공개센터 소장 ▲김종보 법무법인 창조 변호사 ▲박인동 법률사무소 해우 변호사 ▲우필호 인권도시연구소 소장 ▲박주민 민변 변호사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사진
[금/유가] 금값 5300불 돌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53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함대 이란 파견" 발언에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4.3% 오른 온스당 5301.6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5325.5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값은 최근 미 달러화 약세 추세를 반영하며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을 위한 인위적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달러화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의 오름세는 꺾이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금값은 이를 소화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 시장이 외부 변수를 넘어선 강력한 관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 겸 선임 금속 전략가는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귀금속 랠리는 일종의'독자적인 생명력'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랜트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금이 과매수 구간에 있어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도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환경인 만큼 다음 목표가는 5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바 [출처=블룸버그] 국제유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으로 4개월 래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82센트(1.31%) 오른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물은 83센트(1.23%) 상승한 68.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핵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다음 공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미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맞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국 원유 재고의 깜짝 감소도 상승 재료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230만 배럴 감소한 4억 2380만 배럴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80만 배럴 증가'와 정반대의 결과로,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소식은 유가상승 폭을 제한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크렘린궁을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간의 3자 협상이 오는 2월 1일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미국의 함대(Armada) 파견 우려로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평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1-29 06: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