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골프존의 골프용품 전문매장 골프존마켓(www.golfzonmarket.com)이 이달 말까지 골프대전을 실시한다.
이번 할인행사에서는 골프클럽과 용품을 최대 90%까지 할인판매 한다.
이번 타임세일은 각 매장 별로 진행된다. 14일 오전 11시에는 야마하 남성 우드가 3개 한정으로 6만9,000원에 판매되고 마이캐디 거리측정기를 3개 한정으로 3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1
5일에는 푸마 남성용 웨지를 5만9,000원에 5개까지 한정 판매하고, 미즈노 여성용 골프화와 GV-Tour 여성용 유틸리티는 각각 2만원, 1만원에 3개 한정으로 내놓는다. 1인 1회에 한해 선착순으로 구매 가능하고, 가산W몰점과 이천롯데아울렛점은 각각 오후 1시, 오후 6시에 진행된다.
여성 골퍼들을 위한 특별 기획전도 마련됐다. 골프존마켓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프로기어 iD WOMAN 여성용 Full Set가 235만원에 특가 판매되며, 엠유 얼루어3 여성용 풀세트는 159만원이다.
골프클럽 구매 시 푸짐한 사은품도 제공된다. 투어스테이지, 프로기어, 포틴, 핑 등 아이언 세트 구매 시 정품 캐디백 또는 캐디백 세트를 제공하고, 엠유 비키2 드라이버 구매 시 얼루어 W우드 또는 유틸리티를 증정한다. 나이키 코버트 드라이버 구매 시 메소드 코어 퍼터도 함께 준다.
실속파를 위한 이벤트도 풍성하다. 오는 30일까지 이월 상품을 3,6,9만원 균일가로 판매하고 롯데카드로 50만원 이상 결제 시 월 1회에 한해 현장에서 7% 추가 할인(최대 7만원)을 받을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