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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처세왕 이하나 서인국 이열음 |
[뉴스핌=이형석 기자] 배우 오세혁, 이하나, 서인국, 이열음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tvN 월화 드라마 ‘고교처세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교처세왕‘은 철없는 고딩의 대기업 간부 입성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처세를 모르는 단순무지한 고등학생이 어른들의 세계에 입성하면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하나는 ‘고교처세왕’에서 대기업 계약직 2년차 여사원 정수영을 연기하고 이열음은 풍진고 2학년 전교 1등 정유아 역을 맡았다.
이날 ‘고교처세왕‘ 제작발표회에는 서인국, 이하나, 이수혁, 이열음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