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세계랭킹 2위 수잔 페테르센(33·노르웨이)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 불참한다.
페테르센은 2일(이하 한국시간) 허리 디스크로 대회에 나설 수 없다고 밝4혔다.
페테르센은 지난주 끝난 KIA 클래식에도 허리 통증을 이유로 출전을 포기했다.
나비스코 챔피언십은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CC에서 개막한다.
[뉴스핌=이종달 기자]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