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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 주인공 유아인과 김희애가 나이차를 `위험한 관계`를 모티브로 패션 매거진 엘르와 화보를 진행했다. [사진=엘르] |
[뉴스핌=이현경 기자] 20세 나이 차 극복, 파격 로맨스를 선보이는 배우 김희애와 유아인의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패션지 '엘르' 4월호 커버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의 주연 배우 김희애와 유아인이 장식했다.
김희애와 유아인은 드라마 '밀회'와 같은 위험한 관계를 모티브로 화보 촬영에 임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밀착하고 있는 섹슈얼한 포즈를 극적으로 연출했다. 김희애는 실키한 소재의 원피스를 입고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모습을 선보여 나이를 잊게하는 섹시미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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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앙인 김희애 화보 B컷 [사진=엘르] |
한편 김희애와 유아인의 화보가 담긴 패션 매거진 '엘르' 4월호는 오는 3월2ㅐ일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과 엘르 홈페이지(www.elle.co.kr)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희애와 유아인의 금지된 로맨스를 담은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는 17일 밤 9시50분 첫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