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스타

속보

더보기

'패션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 억만장자 등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코어스홀딩스 주가 급등, 보유지분 가치만 3.6억달러

[뉴스핌=김동호 기자]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인 마이클 코어스가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했다. 그의 이름을 딴 회사인 마이클 코어스 홀딩스(이하 코어스 홀딩스)가 기업공개(IPO)를 한 지 2년 만이다.

2011년 인스피레이션 갈라 참석한 하이디 클룸(왼쪽)과 마이클 코어스(오른쪽). [출처: AP/뉴시스]
4일(현지시각) 포브스는 코어스 홀딩스의 주가 급등으로 인해 코어스가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코어스는 현재 코어스 홀딩스 주식 400만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가로는 3억6000만달러에 달한다.

그는 당초 회사가 IPO를 할 당시 1500만주의 주식을 갖고 있었으나, 지난 2년간 지속적으로 지분을 매각해 백만장자 대열에 올랐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코어스 홀딩스 주가는 전일 대비 17.3% 급등한 89.91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한때 98.18달러까지 주가가 올랐던 코어스 홀딩스는 지난 2012년 2월 14일 이후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같은 주가 급등은 코어스 홀딩스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코어스 홀딩스는 작년 12월 말로 끝난 회계연도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77% 증가한 2억2960만달러(주당 1.11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액도 59% 늘어난 10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또한 올해 실적도 전문가 기대치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다.

회사측은 미국과 유럽 소비자들의 고가 의류 및 가방, 신발 제품 등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3.09달러의 주당순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2.82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로써 코어스 홀딩스는 모두 3명의 억만장자를 배출하게 됐다. 앞서 사일러스 추(Silas Chou)와 로렌스 스트롤(Lawrence Stroll)은 코어스 홀딩스가 상장하기 훨씬 전인 2003년 홀딩스에 투자해 큰 이익을 남겼으며, 현재 각각 20억달러 이상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