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 [사진=JTBC] |
[뉴스핌=대중문화부] 방송인 박지윤이 득남했다.
4일 박지윤의 소속사 미스틱 89 관계자는 "박지윤이 아들을 낳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박지윤은 이날 낮 12시40분쯤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3.3kg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낳았다. 박지윤은 1남1녀를 둔 엄마가 됐다.
박지윤은 산후 조리를 마친 후 이르면 2월초에서 3월 말 방송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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