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와 일본 최고의 외식그룹인 와타미의 합자를 통해 출범한 일본 캐주얼 레스토랑 ‘와타미 Korea’(대표 조두희) 에서 오는 29일까지 전국 250개 상영관에서 사용 가능한 영화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와타미 인터네셔널’(회장 와타나베 미키)이 글로벌 시장에서 100호점(대한민국, 중국, 홍콩, 싱가폴 등) 오픈을 기념해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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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금액 2만5000원 당 1매씩 증정되며 (단, 19시 이전 전단지 지참 방문 고객에 한함) 2인 세트 또는 연회 메뉴 주문 고객에게는 1인당 1매가 증정된다.(1만9000원 set 메뉴 제외)
영화예매권은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전국 250개 영화관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유효기간은 6개월 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