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해외투자 규제완화, 中 자본 글로벌 무대 강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당국 10억달러이하는 신고만으로...
[뉴스핌=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당국이 10억달러이하의 자국 자본 해외 투자프로젝에 대해 국무원 신고제(종전 심사 허가제)로 전환함에 따라 향후 중국기업의 해외 투자 진출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8일 중국 경제참고보에 따르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국가 발개위)는  최근 '해외투자프로젝트 심사허가 및 신고처리방안(방안)' 을 개정해 이같은 해외투자규제 완화 방안을 마련했으며 이달중 구체내용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경제참고보는 이번 수정 방안에서  10억달러이상 대외투자와 민감 국가 및 프로젝트는 국무원이 심사 허가하되, 10억달러~3억달러는 국무원 신고접수로 처리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해외 투자 규모가 3억달러 이하인 프로젝트에 대해선 지방 발개위가 신고 접수해 처리하는 것으로 수정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수정 방안은 이미 발개위 내부적으로 통보가 됐으며   빠르면 이달말  대외적으로 발표하고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동시에 이번 방안에서는 성(省)급 행정 단위의 발개위가 그동안 지방 기업의 대형 대외 투자 프로젝트에 대해 행사해왔던 등록 심사 허가 권한을 철회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대외투자 규제완화와 관련,  그동안 많은 기업들이 대외투자 심사 비준과정에 존재하는 불필요한 관리 감독 절차를 완화하라고 요구해온데 따른 조치라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들은  1억달러 규모의 해외 투자 프로젝트를 시행하기 위해 그동안  발개위와 상무부 등의 중앙 기관의 심사 허가를  받은데만 4개월의 시간이 걸려 심사 대기중 합작이 무산되는 경우가 적지않았다고 지적했다. 

중국 재계는 중국 자본의 대외투자가 대폭 늘어나는 상황에서 절차상의 규제를 대폭 완화한 이번 조치는 해외 투자를 실행하려는 기업들에게 매우 중대한 의미를 갖는다며 크게 환영을 표시하고 나섰다.  
 
중국 당국은 이번 조치로 인해 2014년 한해 중국 자본의 대외 투자가 전략적 M&A와 해외 공장진출 등에 걸쳐 큰폭 증가, 중국기업의 대외투자가 올해 사상최고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상무부 자료에 따르면 중국 본토 투자자(기업)는 2013년 1~11월 기준 156개국의 4522개 기업에 대해 해외 직접투자(비금융)를 집행했다.  직접 투자금액은 모두 802억4000만달러로 동기대비 28.3%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