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속보

더보기

[2014 CES] 소니, '기술'과 '감성' 결합해 '재미' 추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소니 4K 울트라 HD X900B 시리즈
[뉴스핌=송주오 기자] CES 2014에서 소니는 모든 이들에게 특별함을 선사할 혁신적인 제품과 콘텐츠, 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CES 2014’ 라인업은 주요 테마인 '플레이(Play)'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소니 일렉트로닉스(Sony Electronics)의 마이크 파슬로(Mike Fasulo)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플레이(Play)'라는 말은 게임을 즐기는 것에서부터 음악 감상, 스포츠 관람이나 참여, 그리고 디바이스의 '플레이' 버튼을 누르는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재미(fun)를 의미한다"며 "우리의 최신 제품들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활동들에서 즐거움을 배가시킬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이 제품들이 소니를 이끄는 원동력의 본질이며, 기술과 감성의 결합을 통해 오직 소니 만이 선사할 수 있는 특별한 기대감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소니는 우선 4K 울트라HD 브라비아 TV 주력모델인 X950B 시리즈에 65인치와 85인치와 X900B 시리즈를 추가했다.

소니의 새로운 4K 브라비아 X850B 시리즈 모델을 포함해, 모든 2014년형 4K 브라비아 TV는 소니 고유의 '4K 60P HEVC 하드웨어 디코더'를 내장하고 있어 새로운 형태의 4K 콘텐츠를 더욱 쉽게 재생할 수 있다. 또한 소니는 4K 콘텐츠 스트리밍은 물론 소니 4K 핸디캠으로 촬영한 장면을 보관하고 재생할 수 있도록 확장 코덱(AVC, HEVC, XAVC-S)을 지원하는 4K 미디어 플레이어를 개발 중이다.
 
아울러 소니는 4개의 신형 브라비아 풀 HD TV모델을 선보인다. 이 제품들은 새로운 화면 사이즈, 시청 옵션, 보다 향상된 양방향성을 갖추었을 뿐 아니라 더욱 정확하고 사실적인 영상을 구현하는 소니의 엑스리얼리티 프로(X-Reality™ PRO) 영상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아울러 소니는 장편영화와 TV 프로그램 등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140여개 이상의 타이틀로 구성된 라이브러리도 제공해 콘텐츠도 강화했다.

와이파이와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탑재한 렌즈 교환식 카메라 알파 A5000과 4K 콘텐츠를 저용량으로 저장할 수 있는 캠코더 FDR-AX100(AX100)을 함께 선보인다.

2014 CES에서 소니가 공개한 '테니스 센서'
이번 CES에서 공개하는 소니의 또 다른 시제품은 테니스 센서(Tennis Sensor)다. 이 센서는 테니스 라켓에 부착하여 사용하며, 나중에 스마트폰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스윙 속도, 공의 회전과 속도 등 사용자의 테니스 타구와 정보를 분석하고 기록한다.

소니의 핵심 사업인 오디오 분야에서는 HRA 제품군을 시연하면서, 산업 전반의 다양한 기기들과 호환 가능한 HRA을 지원하는 고해상도 AV 수신기, PC용 오디오와 가정용 스피커, 홈시어터, 휴대용 플레이어, 스피커, 헤드폰 같은 신제품을 공개한다.

소니의 플래그십 모바일인 엑스페리아Z1의 새로운 모델인 '엑스페리아Z1 콤팩트'도 이번 CES에서 소개한다. PC 없이 다른 안드로이드 휴대폰과 iOS 휴대폰에 있는 연락처, 음악, 사진, 앱 등을 휴대폰 간에 빠르고 간편하게 전송하는 솔루션인 '엑스페리아 트랜스퍼 모바일(Xperia Transfer Mobile)'을 통해 엑스페리아 플랫폼으로의 전환도 그 어느 때 보다 편리해졌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