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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리패키지 앨범, 자작곡 '금요일에 만나요'+뮤비 20일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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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리패키지 앨범, 자작곡 '금요일에 만나요'+뮤직비디오 공개 [사진=로엔트리]
아이유 리패키지 앨범, 자작곡 '금요일에 만나요'+뮤직비디오 20일 첫 공개

[뉴스핌=양진영 기자] 아이유의 정규 3집 리패키지 앨범 ‘모던 타임즈 에필로그’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아이유는 20일 정오, 자신의 자작곡이자 타이틀곡인 ‘금요일에 만나요’와 신곡 ‘크레파스’ 등 신곡 2곡이 추가된 리패키지 앨범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또,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금요일에 만나요’ 뮤직비디오도 최초 공개된다.

리패지키 앨범의 타이틀곡인 ‘금요일에 만나요’는 스윙 리듬을 가미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연애 직전의 설레는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 재치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아이유가 직접 작사, 작곡해 눈길을 끈다.

아이유와 동갑내기인 히스토리의 보컬 장이정이 피처링으로 참여, 따뜻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감성의 듀엣곡을 완벽한 호흡으로 탄생시키며, 동갑내기 커플의 케미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금요일에 만나요’ 뮤직비디오는 ‘분홍신’에 이어 황수아 감독이 연출이 맡아 연애 초기의 연인간의 풋풋하고 설레는 감정을 계절감 있는 영상으로 담아냈다.

뮤직비디오 속의 아이유는 상큼한 단발머리의 러블리한 모습으로, ‘금요일에 만나요’라는 노래 제목처럼 연인을 그리워하며 금요일이 되기를 기다리는 사랑스러운 여주인공으로 분했다.

상대역으로는 ‘분홍신’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톱모델 장기용이 또 다시 등장, 아이유와 깜짝 키스신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금요일에 만나요’ 뮤직비디오에는 피처링에 참여한 히스토리 장이정이 아이유를 짝사랑하는 ‘짝사랑남’으로 출연했으며, 이외에도 지난 달 제대한 써니힐의 장현과 케이팝 스타 출신의 윤현상, 아이유의 훈남 매니저 등이 특별 출연하며, 아이유를 적극 지원 사격하고 나섰다.

소속사 로엔트리 측은 “20일 정오, 아이유의 3집 앨범에 신곡 ‘금요일에 만나요’와 ‘크레파스’ 등 2곡이 추가된 정규 3집 리패키지 앨범 ‘모던 타임즈 에필로그’가 첫 공개된다. 또한, 이번에 출시되는 리패키지 앨범에는 15곡이 담긴 CD를 비롯해 아이유의 미공개 영상과 두 번째 단독 콘서트 실황을 담은 2장의 DVD, 스페셜 북클릿으로 구성돼 있다. 아이유의 리패키지 앨범은 오는 26일부터 총 1만장 한정판매 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3집 앨범 ‘모던 타임즈’를 통해 뮤지션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한 아이유는 이번 리패키지 앨범의 타이틀곡 ‘금요일에 만나요’를 직접 작사, 작곡하고, 수록곡인 ‘크레파스’ 작사에 참여하며, 다시 한 번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무한한 잠재력을 증명해 보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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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통과 '사전 승인제'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이란이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해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새로운 관리 체계를 도입했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란 국영 매체를 인용해 이란 당국이 최근 '페르시아만 해협 당국(Persian Gulf Strait Authority)'이라는 명칭의 기구를 신설하고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규제 지침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체계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은 사전에 이란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지정된 공식 이메일을 통해 항행 관련 지침을 전달받게 된다. 이란 측은 모든 선박이 새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통과가 제한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다만 구체적인 승인 절차나 적용 범위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수로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될 때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해왔다. 특히 최근 미국 주도의 해상 안전 확보 노력과 맞물리면서 긴장이 더욱 고조되는 양상이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기뢰 위협 속에서도 해협 내 안전 항로를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는 이란의 영향력 확대 시도와 맞물려 해상 통제권을 둘러싼 신경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이란의 이번 조치는 국제 해상 교통의 자유 원칙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향후 관련국 간 외교적 마찰로 이어질 수 있어 주목된다다. 여기다 실제로 선박 운항에 제약이 발생할 경우 국제 유가와 보험료 상승 등 경제적 파급 효과도 배제할 수 없다고 WSJ은 내다봤다. 2026년 5월4일(현지시간) 이란 반다르 아바스 인근 호즈무즈 해협에 선박이 정박해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5-06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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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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