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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블레이크, 첫 단독 내한공연…1월19일 유니클로악스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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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블레이크, 첫 단독 내한공연 [사진=아이디어랩]
[뉴스핌=장윤원 기자] 제임스 블레이크(James Blake Litherland·26)가 지난 2012년 지산 밸리록페스티벌 헤드라이너 이후 2년만에 내한한다. 
 
오는 2014년 1월19일 유니클로악스홀에서 제임스 블레이크의 첫 단독 내한공연이 펼쳐진다.
 
영국출신의 싱어송 라이터 겸 레코딩 프로듀서인 제임스 블레이크는 우울하면서도 아름다운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덥스텝을 추구하는 뮤지션으로, 클래식, 리듬앤블루스, 일렉트로닉을 접목시킨 자신만의 몽환적인 사운드를 선보여 데뷔 이후 순식간에 스타덤에 올랐다. 
 
제임스 블레이크는 2010년 말 발매한 첫 싱글 ‘리밋 투 유어 러브(Limit To Your Love)’로 데뷔, 천재성을 인정받아 2011년 초 곧바로 정규1집 ‘제임스 블레이크(James Blake)’를 발매했다. 이 앨범으로 ‘BBC Sound of 2011’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세계 유수의 음악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제임스 블레이크, 첫 단독 내한공연 [사진=아이디어랩]
지난 4월에는 네 번째 정규 일범 ‘오버그로운(Overgrown)’를 발표하며 2년만에 컴백했으며, 올겨울 첫 실내 단독 내한공연을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제임스 블레이크의 아름답고 극적인 내한공연은 2014년 1월19일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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