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소연 기자] 배우 김아중이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캐치미'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캐치미' 시사회에는 배우 주원, 김아중, 이현종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캐치미'는 엘리트 프로파일러 이호태(주원)가 전설적인 도둑이 되어 나타난 첫사랑 윤진숙(김아중)과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오는 19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