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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예능 시청률 1위 '무한도전', 노홍철 15kg 감량 효과 [사진=MBC 무한도전] |
[뉴스핌=양진영 기자] 어제 예능 시청률 1위는 노홍철 15kg 감량이 공개된 '무한도전'이 차지했다.
어제인 11월30일 예능 시청률 1위는 13.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수치를 기록한 MBC '무한도전'으로 나타났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밀라노의 패션쇼에 서기 위한 도전에 돌입했다. 특히 노홍철은 밀라노에 가겠다는 의지로 15kg의 몸무게를 감량하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어제 예능 시청률 1위 '무한도전'을 잇는 2위에는 12.8%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 올랐다. 이어 KBS1 ‘아침마당’이 12.0%로 3위에 올랐으며, 4, 5위인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과 MBC ‘일밤’이 각각 11.6%, 9.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