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속보

더보기

현오석 "재정건전성 위협, 중앙·지방 신경전 벌일 상황 아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방공기업 채무관리 노력 강화

[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지금은 세입기반 약화와 복지수요 확대로 중앙과 지방정부 모두 재정건전성이 위협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며 "이해가 달라도 폭풍우 속에서 한배를 탔으면 협력(風雨同舟·풍우동주)해야하는 것처럼 지금은 중앙과 지방간 신경전을 벌일 상황이 아니다"고 말했다.

현 부총리는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시·도지사간담회에 참석해 "정부가 그동안 중앙?지방간 재정조정 방안, 종부세의 지방세 전환 등 지방재정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여러 대책들을 추진해 왔고 2014년 예산안에도 많은 고민을 반영했지만 시·도지사님들의 성에 차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2013 대한민국 지역희망박람회' 참석차 부산을 방문중인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벡스코에서 '시·도지사 오찬간담회'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현 부총리는 "얼마전에는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공기업 부채를 한국경제의 취약요인으로 지적하기도 했다"며 "이처럼 공공부문이 '코가 석자'이다보니 국민이 오히려 공공부문을 걱정하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자칫하면 국가·자치단체·공기업 등의 공공부문이 우리경제의 발목을 잡거나 '민폐'를 끼칠 수도 있는 셈"이라며 "지금이야말로 공(公)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공부문간 협력의 리더십을 발휘할 때"라고 덧붙였다.

현 부총리는 또 "정부예산의 조기처리를 위한 노력에 지방정부도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정부 예산안 처리가 늦어지면 지방의 정상적 사업집행에 차질이 발생하고 가뜩이나 힘든 지역경제 활성화에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보육예산 등에서 아직도 몇몇 이견이 있으나 지방정부도 책임있는 예산편성을 통해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함께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현 부총리는 "지방정부의 세출 구조조정 노력과 함께 지방 공기업의 채무관리 노력도 강화해 달라"며 "늘어나고 있는 지방정부 채무와 함께 지방공기업에 대한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