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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당기순익 감소했지만 경상이익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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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9월 당기순익 1조3628억원…전년比 20.5%↓

[뉴스핌=최주은 기자] 2013년 1~9월중 7개 전업카드사의 당기순이익이 감소한 반면, 경상적 영업활동에서의 이익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익 감소는 주식매각 이익 등 일회성 요인 때문이며, 경상적 이익 증가는 조달비용이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1~9월 7개 전업사의 당기순익은 1조 3628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 7148억원에 비해 3520억원(20.5%)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울러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경상적인 영업활동에서의 이익은 748억원(6.8%)으로 소폭 증가했다.

9월말 현재 8개 전업카드사(우리카드 포함)의 총채권 연체율은 1.98%로 지난 6월말 2.03% 대비 0.05%p 하락했다. 카드채권 기준 연체율도 1.72%로 6월말 1.82% 대비 0.10%p 감소했다.

9월말 기준 카드자산 잔액은 78조5000억원으로 6월말 77조2000억원 대비 1조3000억원(1.7%) 증가했다.

9월까지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를 이용한 구매실적은 430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414조7000억원 대비 15조7000억원(3.8%) 증가했으나 증가율은 둔화됐다.

이 중 신용카드 이용실적은 364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353조9000억원 대비 10조3000억원(2.9%) 소폭 증가했고, 체크카드 이용실적은 66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60조8000억원 대비 5조4000억원(8.9%) 늘었다.

9월 말 기준 신용카드 발급 수는 1억 422만매로 휴면카드 정리 등에 따라 6월말 대비 1112만매(9.6%) 감소했다. 체크카드 발급 수는 9604만매로 6월말(1억 372만매) 대비 768만매(7.4%) 줄었다.

전업카드사의 1~9월 중 당기순이익은 주된 일회성 이익요인(주식매각이익)의 소멸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정도 감소했으나 수익 악화에 대비한 비용 절감 및 조달비용 하락 등의 영향으로 경상적 이익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다만, 카드매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향후 카드대출금리 인하, 조달금리 상승 가능성 등으로 수익성 하락 압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금융감독원은 카드시장 구조개선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카드사의 경영건전성 유지와 고비용구조 개선 등 경영합리화 노력을 기울이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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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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