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하나은행은 제 50회 '저축의 날'을 기념하여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하나 행복건강 S라인적금’가입 고객들에게 특별 우대금리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우대금리 제공기간 중 해당 적금 상품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건강한 S라인 우대’와‘행복한 Share 우대’를 통해 최대 0.6%외에 저축의 날 기념 특별 우대금리 0.1%를 함께 제공 한다.
‘건강한 S라인 우대’를 통해 건강한 식사 습관 및 규칙적인 운동 등 건강 생활 서약서 작성 시 연 0.2%, 마라톤이나 걷기대회 참가증 및 운동관련 수강증 제시 등 건강 생활 실천에 따라 연 0.2%를 제공한다.‘행복한 Share 우대’는 헌혈증, 봉사활동확인서, 기부금영수증 제시 시 우대금리 연 0.2%를 제공한다.
‘행복건강 S라인적금’의 가입기간은 1년부터 3년까지 월단위로 가입가능하며, 가입금액은 1만원 이상이다. 금리는 10월 29일 기준 3년 만기 정액적립식의 경우 특별 우대금리를 포함 최고 연 3.7%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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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