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는 추석을 맞아 고속도로 톨게이트, 휴게소 등에서 ‘졸음운전 방지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행사는 추석을 맞아 고향에 내려가는 귀성객들이 졸지 않고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무료로 껌을 나눠주는 행사로,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3/09/12/20130912000149_0.jpg)
껌을 나눠주는 장소는 당진 송악톨게이트(10일), 천안톨게이트(11일), 오창톨게이트(16일), 공주휴게소(17일), 옥천톨게이트(17일), 문의톨게이트(17일), 대전톨게이트(17일), 아산시 교육박람회장(11~14일) 등이다.
이번에 나눠주는 껌은 청량감이 좋은 ‘바이탈리티껌’(편의점 판매가 1200원)으로 과라나추출물, 아미노산, 비타민, 타우린 등이 들어 있어 졸음 예방과 활력증진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