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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아내 박잎선 [사진=SBS `강심장`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송종국의 아내 박잎선이 슈퍼모델 박둘선의 동생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박잎선은 키170cm, 몸무게 50kg의 우월한 몸매를 자랑한다.
언니 박둘선은 키 178cm, 몸무게 54kg으로 1997년 패션쇼 SFAA를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2001년 한국 패션협회 베스트모델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최여진과 함께 '2013 아임 슈퍼모델' 진행을 맡고 있다.
앞서 박잎선은 남편 송종국과 함께 지난 6월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잉꼬부부다운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박잎선은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종국 아내 박잎선이 모델 박둘선의 동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유전자는 못 속여", "박잎선 박둘선 모델 얼굴은 다르게 생겼는데", "박잎선 박둘선 자매 몸매 최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