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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 진흙 피서, 동물들의 폭염 대처법 [사진=뉴시스(에버랜드 제공)/본 기사와 무관] |
[뉴스핌=대중문화부] 코뿔소 진흙 피서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로스트밸리의 코뿔소들이 진흙 목욕을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코뿔소들은 연이은 무더위에 진흙에 파묻혀 피서를 즐기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코뿔소들은 몸에 진흙을 잔뜩 바른 채 평온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코뿔소 진흙 피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흙 척 보기에도 시원해 보이네, 동물들의 폭염 대처법 사람 못지않네" "코뿔소 진흙 피서, 동물들의 폭염 대처법 보면 사람이나 동물이나 더운건 못참아" "코뿔소 진흙 피서, 심정이 이해가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