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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문가들 "국내 성장경로에 日·中 불확실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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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우수연 기자] 국내 경제전문가들은 우리나라 성장경로에 아베노믹스 지속가능 여부, 중국 경제둔화의 가능성 등의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24일 한은 본관에서 주요기관 및 학계 인사들과 '경제동향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외적으로 세계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여전히 일본의 아베노믹스 문제나 중국의 경제 둔화 같은 문제들이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대내적으로는 성장의 양적측면과 더불어 질적 측면을 살펴보고 이에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한다는 의견에 입을 모았다.

우선, 수출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진한 소비·투자 같은 내수부문에 대한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고용의 경우 50세 이상 장년층을 중심으로 취업자수가 증가하고는 있으나 고용률 제고를 위해 청년 및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재정과 관련해서는 복지수요 확대에 따른 세원 확보와 재정 건전성 유지 등에 유의해야한다는 견해도 있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주현 현대경제연구원장, 박상규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 옥동석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 윤택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정철균 한국고용정보원장, 함준호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등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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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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