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드림, 점프, 시니어투어의 공식생수 후원사로 나선다.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을 개최하는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부터 별도의 예선전을 치러 보다 많은 선수들에게 정규투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예비스타들의 등용문인 KLPGA 드림투어(2부), 점프투어(3부) 및 시니어 투어에 롯데칠성음료 신제품 생수인 ‘백두산하늘샘’ 2만병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백두산하늘샘은 백두산 인근에서 직접 취수해 맛과 미네랄 밸런스가 좋은 제품이다. 선수들의 컨디션 유지와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