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20년이 넘는 피팅 기술을 축적한 ‘토종’기업이다.
최고 최고 수준의 샤프트를 생산하고 있다. 일본의 ‘후지쿠라’ 샤프트 이상의 성능으로 최경주(43.SK텔레콤)와 신지애(24.미래에셋) 등이 MFS골프 샤프트를 사용했다.
또한 4만명이 넘는 한국 골퍼들의 피팅 기술을 통해 기술력을 축적했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에 직원 4명을 파견해 세계 최고의 피팅 기술을 그대로 적용 시키는가 하면 날로 진화되고 변화되는 피팅 기술을 일선에서 가장 빠르게 적용 시키고 있다.
세계적인 프로들이 애용하는 ‘OZIK 샤프트’를 직접 설계, 제조한 기술력을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자체에 피팅 전문 인력 20여명을 보유하고 피팅 전문가 양성을 위해 J-GOLF와 피팅 교육도 실시하는 등 피팅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피팅의 완성도를 위해 헤드 10만개, 샤프트 8만개, 그립 2만대 등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부품을 구비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피팅 프랜차이드점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철저한 교육 과정을 통해 피터를 양성해 전국 직영점 3곳과 프랜차이드점 15곳을 개설 운영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