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 |
박희영이 2일 싱가포르 센토사CC에서 열린 HSBC위민스챔피언스 3라운드 18번홀에서 두번째 샷을 한 뒤 걱정스럽게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