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윤아 이특 특이행동 폭로 "SM 단체 MT에서…" 궁금증 증폭

기사입력 : 2012년11월06일 20:17

최종수정 : 2012년11월06일 20:17

'강심장' 윤아 이특 특이행동 폭로 ['강심장' 윤아 이특 특이행동 폭로 사진=SBS 제공]

'강심장' 윤아 이특 특이행동 폭로…"군대가니 아쉬워"

[뉴스핌=이슈팀]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감심장'에서 이특의 이상행동을 폭로했다.

6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은 지난 달 군입대를 한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의 굿바이 스페셜로 꾸며질 예정이다.

앞선 녹화에서 윤아는 이특의 '100인 인맥' 중 한 사람으로 깜짝 출연해 이특의 특이 행동을 폭로했다.

윤아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과 함께 떠난 MT 이야기를 공개하며 이특의 이상행동을 폭로해 이특을 당황시켰다.

이어 윤아는 "이특오빠가 1년 전부터 군대에 간다고 하길래 도대체 언제 가냐고 물어봤는데 이제 진짜 간다"고 말하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SM 소속사 식구들과의 MT에서 이특이 취한 이상행동의 내막과 윤아의 폭로는 6일 밤 '강심장'에서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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