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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49] 朴 경제 ·文 복지·安 사법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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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금융지원센터 방문, 정책발표 등 일정 소화

[뉴스핌=함지현 기자] 유력 대선주자 3인은 대선을 49일 앞두고 분주한 일정을 소화한다.

<왼쪽부터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무소속 안철수 후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31일 민생경제 챙기기에 나선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도 수원의 서민금융지원센터를 방문해 '경제위기, 현장에서 답을 찾다' 행사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가계 부채에 대한 서민들의 고충을 듣고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그는 현장방문에 앞서 소곡동 프라자 호텔에서 열리는 '서울경제 금융전략포럼'에 참석한 뒤 하얏트 호텔에서 열리는 산학청 초청 오찬 특강에 나선다.

현장 방문 이후에는 '사회안전위기, 현장에서 답을 찾다' 행사차 아주대 원스톱센터를 방문한 뒤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청연문화축제 청바지(청년이 바라는 지도자)쇼'에 참석한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복지정책을 발표한다.

문 후보는 서울 하자센터에서 '복지는 인권, 민생, 새정치"문재인의 복지비젼 발표'를 열고 ▲보편적 복지 강화 ▲돌보는 복지 강화 ▲민생복지 강화 ▲성평등 복지 강화 등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정책발표는 '스티브 잡스'스타일의 PT로 진행될 것이라는 귀띔이다.

그는 이후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리는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에 참석한다.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공평동 캠프에서 사법개혁 정책을 발표한다.

안 후보는 지난 7일 '7대 차기국가 비전'을 제시하며 "반칙이 통하지 않는 상식적인 사법체게를 만들겠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정책발표에 앞서 63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넥스트 소사이어티 2013'에 참석한다. 정책 발표 이후에는 가톨릭대 성신교정 주교관을 방문해 정진석 추기경을 예방한 뒤 이날 저녁 캠프 민원실 홀에서 열리는 조정래 후원회장 주최의 번개 '시월의 마지막 밤을, 철수와 함께'에 자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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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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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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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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