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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근황, 훈련병 중대장 [김무열 근황 사진=여준영 대표 트위터] |
배우 김무열의 소속사 프레인 여준영 대표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무열이가 훈련병 중대장을 맡았다. 김무열 답다"는 짧은 멘션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김무열은 6월부터 병역면제 논란에 휘말리다 지난 9일 입대했다.
김무열의 훈련병 중대장 근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군인머리도 멋있다" "훈련병 중대장 맡는걸 보니 군 생활 잘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준영 대표는 지난 10월12일 김무열의 군 생활 근황사진을 공개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무열씨 건강히 잘 지내시는 것 같아 다행이네요" "많이 힘들었을 텐데.." "정말 안타깝다" "김무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길" "김무열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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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