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전 세계랭킹 1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4일 밤 개막하는 프랑스여자오픈에 참가한다.
오초아는 이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라코스테의 요청으로 출전하게 됐다. 라코스테는 오초아를 오랫동안 스폰서 했었다.
오초아는 2010년 4월 은퇴했다.
오초아는 “최선을 다하겠다. 연습은 전혀 하지 않았다. 이번주 그냥 즐길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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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