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전자는 9일까지 아이 사진 전문 작가가 갤럭시SⅢ를 활용해 돌 사진을 찍어 주는 행사인 'SⅢ 인텔리전트 카메라로 찍은 내 아이의 첫 생일'을 진행한다
유명 연예인 자녀들의 사진 촬영으로 알려진 아이 사진 전문 작가 유창욱이 서울 삼성동의 유명 베이비스튜디오에서 800만 화소의 갤럭시SⅢ 인텔리전트 카메라로 아이들의 돌 사진을 촬영한다.
특히 카메라 셔터를 누른 후 대기시간이 거의 없이 바로 촬영이 가능한 '제로 셔터 랙(Zero shutter lag)' 성능을 자랑하는 갤럭시SⅢ 인텔리전트 카메라를 사용하여 최대 20장까지 연속 촬영이 가능한 '버스트 샷(Burst shot)' 기능 등을 활용하여 촬영하게 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하우 투 리브 스마트(How To Live SMART)캠페인의 일환인 이번 행사와 더불어 앞으로도 갤럭시SⅢ 인텔리전트 카메라의 우수한 기능과 뛰어난 화질을 더욱 다양하게 누릴 수 있는 여러 행사를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9월 9일까지 갤럭시S3 마이크로사이트(www.howtolivesmart.com/galaxys3)에서 사연을 응모하며, 당첨자 10명은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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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